안녕하세요  경북영주시 풍기읍 창락초등학교 맞은지요?
나이가 드니까 모교에 다니던 친구들이 그리워지고
고향이 그리워만 가네요
저는  태어난곳은 전구1동입니다 나이는 55년양띠55살이고요
몇해 졸업인지도 몰르고요 창락이라고 하니까
눈이 버쩍뜨여서 이렇게 올립니다
창락이란 동네에서도 엄마하고 동생들하고 살았고요
현제에 작은집이 전구1동에서 살고 계십니다
창락국민학교가 페쇄되었다고 하네요
친구들 이름도 이제는 기억이 사라졌고
단지  창락이라는 것만 기억하니  어찌해야 할지
여기에 오는것도 참 오래 걸려서 창아 들어 왔네요
오늘은 드디어 요방에 참석해서 이렇게 글을 올릴수
있다는게 영광입니다
나이가 황혼길에 접어드니 컴도 다룰 줄 모르고
암튼 (전구1동에서 살던조남기를) 아시는분은 연락 좀 주세요
인사글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