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래향 - 이예린

뱃고동이 울려 퍼지는

부둣가 낡은 포장마차

맘씨 좋은 아저씨는 아아 밤을 새운다

오늘도 그 사람 또 다시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사람

아~ 예예예 야래향

그날밤 그향기를 잊으셨나요

아~ 예예예 야래향

바람에 흩날리던 내사랑

 

절세미인 양귀비라도

사랑하면 어쩔수 없어

실례합니다 미안해요 마음 좀 빌려주세요

오늘도 그사람 떠나신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사람

아~ 예예예 야래향

그날밤 그향기를 잊으셨나요

아~ 예예예 야래향

바람에 흩날리던 내사랑 

아~ 예예예 야래향

그날밤 그향기를 잊으셨나요

아~ 예예예 야래향

바람에 흩날리던 내사랑

아~아~아~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