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모험이며 스릴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 장점만이 존재하는 무엇이다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아도 후회하지 않는다.
시차적응으로 이 시각에도 잠못드는 괴로움도 즐기게되는...
아아, 약효는 일년은 족히 갈것같다 이러다가 한비야가 되는건 아닐까?
비행기 삯을 아낄려고 외국항공사이용은 기본이요
미국에서 영국 영국에서 미국 다시 한국 혹자는 그리 살지말라고 하지만
아낄수있으면 아껴야지 앵글로색슨족의 영국인들! 증말 예의바르고 지적인 신사들이였다
단아한 외모까지 물론 켐브리지는 좀더 촌스럽고 런던은 이미 순 영국계를 찾기가 어렵고
국제화에다 중국인들이 제법쇼핑이다뭐다 눈에 띄였다.

딸아이는 그것이 보기싫다고하였지만 자본주의가 승리하는 이마당에
그 원리를 받아 들여야지 나는 오히려 일본음식점에 일본인들보다 더욱 더 일본스럽게
음식을먹고있던 영국인들 줄을서서먹어야될 정도로 잘되던 그곳에서 묘한 기분 나쁨을 느꼈다
그들은 일본인들을 무조건 인정해주는 눈치 일본 음식을 먹는것을 자랑스레 여기는 눈치였다
경제대국이라 신임하는것일테지 나가보면 다아 애국자가된다
스코트랜드인들은 무뚝뚝하고 우직해보였고 우리 한국인들 중국에서 열리던 올림픽에서 보듯
조그마한 자원도 없는나라에서 그 저력으로 우뚝서는것을 보면
굉장한 나라인것은 틀림없다는 확신도 있다

느리고 여유있게가는 그들이지만 빠른 가운데 역동적인 한국인의 근성도 나름의 장점이지만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 , 서로 헐뜯는 ,단합이 안되는 무궁화만 아니라면....
미쿡! 어제 그들은 소수민족출신의 흑인 대통령을 당선 시켰다
좀더 귀족적이지 않아도 역사가 길지 않아도 그들의 혜안에 놀라울 따름이다
편견과 쓸데없는 오만이 초라할 뿐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느껴지지않는가?

실용주의 !! 사업의 파트너로서도 그들이 휠씬 믿을만한 구석이 있다.
멋쟁이 세련됨은 프랑스를 따라갈수없고 (제롬과 say-goodby를 하고 오지못한것이 내내 미안타)
무언가 안간 힘을 쓰며 연구하고 찾아보며 애쓰던 러시아인,
그리고 여자첩보원 같은 매력과 미모의 가구회사대표를 보며 아직도 위협적인국가로 다가오던 국가!!
외국을 가면 누구나 외교사절이 된다 헤롯에 가면 그 백화점 사장이 죽은 아들과
다이애나비의 영혼 결혼식사진과 다이아몬드 반지까지 한쪽에 장식해놓고
영국 한 복판에서 왕실 고객은 사절하고있다
왕실을 상대로 소송에서 폐소하고 말았지만 그의 재력앞엔 누구도 뭐라하지 못하고 인정하게된다
거기 우리나라LG가전이 30M일층 매장에 전시되어있다
자랑스런 한국인 그곳에서 바라보던 한국 이곳에서 느끼는 한국
그 느낌을 자주 갖고싶다
 파운드,유로화,달러가 얼마든 개이치않는 그런환경과 더불어~
꿈이 너무 야무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