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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렵고 힘든 가운데도 친구돕기 모금에 참여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 나눠주신 많은 친구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고대병원에 박춘산,김기주,권태복 친구와 함께 들러서
친구님들이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도재친구는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있어서
얼굴은 보지못하였습니다

의사의 소견으로는 전혀 가망이 없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였답니다

애써 태연한 척하는... 
두 눈에  눈물이 가득한 친구의 부인에게 전해드렸습니다

"이거 받아도 되나요? "
뭐라 위로의 말이 생각나질 않아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 나왔습니다

부슬 부슬 내리는 눈이 위로가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친구의 평안을 빌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