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원한 '일산보이' 임광일 친구가 지난 9월 12일에 마포역 부근에서 퓨전Cafe '차오름 마포점'을 Open하였습니다. 개업시 여러 친구들이 다녀갔지만.. 혹 미쳐 모르시는 친구님들이나 혹 근처를 지나시는 친구님들은 주저말고 들리시어 따끈한 차 한잔과 함께 정겨운 수다를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데이~~~ ^&^*
          어제는 하늘을 나는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오랜만에 유년시절의 나를 발견했지 저물 무렵 빈 운동장에 커다란 나무아래서 운동화에 채이는 비를 보며 그애와 웃곤 했지 내가 떠나려는 것인지 주위가 변해버린 것인지 휑한 나의 두 눈은 기억속의 너를 찾네 손때 묻은 가방과 어색한 표정의 사진들은 무뎌진 나의 가슴에 숨은 기억을 깨우네..
          정든 학교를 떠나고 까만 교복을 입던 난 혼돈스런 날을 보내며 조금 커가는 걸 느꼈지 내가 떠나려는 것인지 주위가 변해버린 것인지 휑한 나의 두 눈은 기억속의 너를 찾네 손때 묻은 가방과 어색한 표정의 사진들은 무뎌진 나의 가슴에 숨은 기억을 깨우네..